자기돌봄이란, 잘 버리고, 잘 가져가는 것
조회수 303
글자크기
기사 요약글
옛말에 ‘원수는 물에 흘려보내고, 감사는 돌에 새기라’는 말이 있습니다. <자기돌봄캠프>에서 돌봄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도 바로 그런 시간입니다. 힘들고 아프고 무거웠던 것들을 말끔하게 버리고, 고맙고 편하고 좋기만한 것들은 소중하게 챙기는 시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