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작 나 자신을 돌보지 못 하는 가족간병인은 무엇이 필요할까요?
활기찬 한 주의 시작을 위해 어떤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?
하루에도 몇 번이나 뒤바뀌는 감정을 진정 시키는 나만의 방법을 알려주세요.
자존감이 떨어질 때마다 꺼내보는 나만의 힐링글을 공유해 주세요.